15가지 서면치과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6일(목)과 17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http://edition.cnn.com/search/?text=부산치과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세종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8학년 9개 학급 86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행했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유발해 주력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7년 약 582만 명에서 2029년 약 덕천치과 638만 명으로 약 58만 명(8.9%)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4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1명 중 9명은 7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6개 학교에서 224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송했다.

그외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3월 21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약 6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와 같이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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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2회 진행될 계획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